[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사랑의 콜센터’ 임영웅의 미방영 영상에 관심이 쏠렸다.

16일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터’ 측은 네이버TV와 TV조선 홈페이지등을 통해 미방영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임영웅과 황윤성이 부른 ‘데스파시토’ 영상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잉영웅과 황윤성은 가창력과 댄스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17일 오후 1시 26분 기준 13만 뷰를 넘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임영웅 미방영 대박”, “임영웅 미방영 영상 더 보고 싶다”, “노래 진짜 잘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