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 웨이크 서핑까지 접수!!
배구 여제 '김연경', 웨이크 서핑까지 접수!!
  • 오준열 인턴기자
  • 승인 2020.08.01 1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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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출연한 '나혼자산다'가 시청률 9.8%를 기록했다.

[스타인뉴스 오준열 인턴기자] 지난 금요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이하 나혼산)에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 '김연경'이 출연했다.

 

그녀는 먼저 김밥을 쌀 준비를 했다. 다 태워먹은 계란 지단과 시금치를 후라이팬에 데치는 과격한 모습에 패널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래도 나름 김밥의 모양은 보기좋게 만들어졌다. 그런데 그 때 김밥에 깜빡 잊고 오이와 당근을 넣지 않은 연경은 특유의 쿨함으로 김밥에 꽃꽂이를 하듯 재료를 쑤셔 넣었다. 신기하게도 재료들이 쏙 들어가버렸다. 

 

근교로 물놀이를 나온 연경은 요즘 웨이크 서핑에 빠져있다고 말했다. 웨이크 서핑은 모터 보트가 지나가고 생기는 파도에서 서핑을 하는것이다. 쉽게 말해 웨이크 보드와 서핑을 합친 것과 비슷하다. 김연경은 특유의 운동신경과 균형감각으로 강사도 놀랄만한 실력을 뽐냈다. 불과 2번 탄 사람이라고 믿을 수 없는 실력이었다. 

 

직접 싸온 김밥을 먹으며 유아인의 자세를 오마주 하던 김연경의 눈에 플라이 보드 눈에 들어왔다. 근처에서 훈련을 하고 있던 플라이보드 월드 챔피언이 있었다. 훈훈한 외모의 월드챔피언에게 반한 김연경은 플라이 보드까지 도전하게 되었다. 처음 타는 사람은 제대로 서있기도 힘든 플라이 보드를 훌륭하게 성공하고 말았다.

 

터키에서 한국으로 복귀한 김연경은 다음주 부터 팀훈련에 들어간다고 한다. 후배들을 위해 그리고 자신을 위해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로 복귀한 김연경이 앞으로 국내 무대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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