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강서희 인턴기자]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하나베 미나미’와 드라마 <처음 사랑을 한 날에 읽는 이야기>의 ‘요코하마 류세이’가 드라마로 합을 맞추었다.
공동 주연 드라마 <우리들은 미쳤다>는 전통 화과점을 배경으로 첫사랑의 두 주인공이 한 사건 이후 15년 만에 재회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일본 현지에서는 8월 12일부터 방영 중이며, 우리나라는 채널J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8월 25일 오후 11시 첫 방을 앞두고 있다.
큰 인기를 자랑하는 두 배우의 출연으로 국내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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