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블랭크 숍, 프로듀싱의 시작…데이식스 원필의 음색으로 전하는 ‘사랑노래’
더 블랭크 숍, 프로듀싱의 시작…데이식스 원필의 음색으로 전하는 ‘사랑노래’
  • 조은빈 인턴기자
  • 승인 2020.09.17 2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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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조은빈 인턴기자]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이 프로듀서 더 블랭크 숍으로 변신했다.

더 블랭크 숍은 오늘 (17일)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앨범 ‘테일러’를 발매했다. ‘테일러’는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이 프로듀서로 내놓는 첫 작품으로, 재단사를 뜻하는 앨범명 ‘테일러’처럼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아티스트에 딱 들어맞는 음악과 프로듀싱을 선보이겠다는 각오가 담겼다.

이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으로는 데이식스 원필이 가창으로 참여한 ‘사랑노래’가 있다. ‘사랑노래’는 짝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의 마음을 담담하게 그린곡으로 유니크한 음색의 소유자인 데이식스 원필의 매력이 더해져 로맨틱함을 배로 전한다.

이와 함께 잔잔히 깔리는 브라스 사운드와 피아노 선율이 곡의 고조와 함께 화려하게 변화해 귀를 사로잡는다.

‘난 널 만나러 갈 거야 / 널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 나의 마음은 너뿐이야 / 내 노래를 들어줄래’ 등의 가사를 통해 좋아하는 이에 대한 마음을 반복적으로 표현한다.

이외에도 이번 ‘테일러’ 앨범에는 백예린이 가창한 또 다른 타이틀곡 ‘위 아 올 뮤즈’와 ‘아모네대츠카포네 (Feat. 선우정아)’, ‘물러설 곳 없는 사람 (Feat. 10CM)’ 등 총 14곡이 다채롭게 수록돼 있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뮤지션들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더 블랭크 숍의 음악이 대중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더 블랭크 숍의 첫 정규앨범 ‘테일러’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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