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 켄토×츠치야 타오, 넷플릭스 드라마 ‘임종의 나라의 앨리스’ 방영 날짜 결정!
야마자키 켄토×츠치야 타오, 넷플릭스 드라마 ‘임종의 나라의 앨리스’ 방영 날짜 결정!
  • 강서희 인턴기자
  • 승인 2020.09.20 22: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인뉴스 강서희 인턴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임종의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야마자키 켄토와 츠치야 타오가 4번째 호흡을 맞춘다. 감독은 영화 ‘킹덤’의 사토 신스케이다. 야마자키 켄토는 사토 신스케 감독 작품 ‘킹덤’에서 주연, 츠치야 타오는 ‘도서관 전쟁 BOOK OF MEMORIES’으로 이미 한 번씩 감독과 호흡을 맞춰본 적이 있다.

임종의 나라의 앨리스는 만화가 원작으로, 불합리한 일상에 분노하는 무직의 료헤이(야마자키 켄토)가 주위 사람들이 사라져가는 폐허가 된 도쿄를 무대로 필사적으로 싸워나가는 SF 서바이벌 드라마이다.

츠치야 타오는 놀라운 신체 능력을 자랑하는 클라이머 우사기를 연기한다.

12월 10일 전 세계 동시 전송되며 넷플릭스를 통해 볼 수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