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청룡영화상, 12월11일 개최 확정...오늘(14일)부터 단편영화상 공모 실시
제41회 청룡영화상, 12월11일 개최 확정...오늘(14일)부터 단편영화상 공모 실시
  • 윤다영 인턴기자
  • 승인 2020.10.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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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청룡영화상 수상자

[스타인뉴스 윤다영 인턴기자] 제41회 청룡영화상이 오는 12월 11일 개최를 확정했다.

이에 오늘(14일)부터 '청정원 단편영화상' 출품작 공모를 실시, 한국 영화의 앞날이 되어 줄 차세대 감독들의 신선한 시선과 개성이 담긴 작품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14일 청룡영화상 측은 개최 확정 소식을 알리며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안전하면서도 알찬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963년 국내 영화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출범한 청룡영화상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로 공신력을 인정받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영화상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개최될 제41회 청룡영화상은 단순한 영화상을 넘어 어려운 시기임에도 한국 영화를 빛내고 있는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소 움츠러든 영화계에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활기를 불어넣는 축제의 장으로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청룡영화상은 영화 전문가 설문조사와 네티즌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후보자(작)를 선정한다.

제41회 청룡영화상 후보자(작) 선정을 위한 네티즌 투표는 11월 초부터 청룡영화상 홈페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청룡영화상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제41회 청룡영화상 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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