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인 뉴스 서관민 인턴기자] 배우 김대명이 인스타그램에 "석구의 친구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이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스케치북 속 '석구'는 현재 상영중인 김대명 주연의 영화 배역 이름이다. 석구는 몸만 어른 지능은 8살인 30대 청년이며, 영화는 석구가 이런저런 사건에 휘말려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감성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한편 이 영화는 2018년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공개 이후 2019년 개봉 예정이었지만 사정상 연기되어 올해 10월 15일 개봉을 할 수 있었다.
영화 '돌멩이'는 현재 여러 극장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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