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심야 카페’ 시즌3 미래를 보는 소년으로 캐스팅!
NCT 도영, ‘심야 카페’ 시즌3 미래를 보는 소년으로 캐스팅!
  • 강현진 인턴기자
  • 승인 2020.11.03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인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NCT 도영이 드라마 심야 카페캐스팅을 확정했다.

NCT 도영
NCT 도영

 

드라마 심야카페시즌3는 미래를 보게 된 18세 고등학생의 성장과 치유를 담은 시공초월 판타지 힐링 드라마다.

도영은 산복산복 스토커에서 주인공 손지우역을 맡아 첫 연기 도전에 나서며, 극 중 손지우는 외모부터 성적, 성격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고등학생으로, 기억을 잃어가는 엄마와 여자 사람 친구에 대한 혼란스러운 감정과 설레는 마음을 동시에 겪으며 이를 통해 성장해나가는 인물이다.

한편, 드라마 심야카페는 지도에 나오지 않는 부산 산복도로의 한 카페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시즌1MBC 크로스 드라마 형태로 방영돼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시즌2, 3가 동시에 제작돼 내년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