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 선택한 주얼리 브랜드 '넘버링', 올해도 매출 상승세 이어가
셀럽이 선택한 주얼리 브랜드 '넘버링', 올해도 매출 상승세 이어가
  • 임의정 인턴기자
  • 승인 2020.11.1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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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링
넘버링

[스타인뉴스 임의정 인턴기자] 컨템포러리 주얼리 브랜드 '넘버링(NUMBERING)'이 올해도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재구매율이 높은 브랜드 충성 고객층과 최근 언택트 시대를 맞이하여 주얼리 시장에서 주요 소비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MZ세대 고객층을 신규로 유치하며 다양한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번 시즌 넘버링은 시뮬럿 다이아몬드인 N-dia를 소재로 한 '캐럿 넘버링'(CARAT NUMBERING) 컬렉션을 선보였으며,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쿨한 아이템들과 10만원대부터 50만원대 사이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넘버링 주얼리는 블랙핑크, 김나영 등 셀러브리티들의 선택을 받으며 뚜렷한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넘버링 캐럿 컬렉션을 착용 한 블랙핑크의 경우, 독보적인 자태를 뽐내며 강렬하면서도 유니크한 개성을 살린 바 있다.

당시 블랙핑크가 착용했던 #3418 제품의 경우 전 사이즈 품절로 인하여 리오더를 진행한 바 있으며 넘버링 주얼리의 기존 러닝 아이템들도 방탄소년단, 이효리 등 착용하며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이처럼 넘버링 주얼리는 유행을 선도하는 패션 셀러브리티를 통해 기존 구매 고객층의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신규 MZ세대로부터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모던하고 세련된 무드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우수한 퀄리티의 제품들로 다양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넘버링 관계자는 "트랜디하며 독보적인 아이템들이 가득한 넘버링은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발전해 나가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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