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군 대체 목부 중인 가수 김호중이 오는 4월1일 훈련소에 입소한다.
24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이 지난 23일 소집 통지서를 받았다"며 "오는 4월1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고 전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김호중은 서울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한편 김호중은 현재 군 대체 복무 중이며, 오는 2022년 6월9일 소집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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