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중견 배우 김수미의 며느리이자 배우인 서효림이 딸의 출생 300일을 축하했다.
서효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300days 축하해 그리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300일이라는 숫자를 배경으로 딸과 포즈를 취한 서효림과 딸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남편 정명호 대표가 딸의 코에 손가락을 대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해 6월5일 득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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