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한혜진 소속' 에스팀 직원, 코로나19 확진→"사옥 폐쇄, 아티스트 무관"
이효리·한혜진 소속' 에스팀 직원, 코로나19 확진→"사옥 폐쇄, 아티스트 무관"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1.07.0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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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에스팀엔터테인먼트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사옥이 일시 폐쇄 됐다.

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스타뉴스에 "직원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전 직원 코로나 검사 및 귀가조치를 했으며 역학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발생이 알려짐에 따라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사옥은 이날 일시 폐쇄 됐다.

한편 에스팀엔터테인먼트에는 장윤주, 한혜진, 이효리, 이현이, 송경아, 이혜영, 이상순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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