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회장 별장 공개, 미국 캘리포니아 별장 공개에 출연자 감탄
이수영 회장 별장 공개, 미국 캘리포니아 별장 공개에 출연자 감탄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1.07.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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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이수영 회장이 미국 캘리포니아 팜 데저트 별장을 공개했다.

6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와카남'에서는 이수영 회장의 일상이 방송됐다.

이날 이수영 회장의 별장 주변에 있는 광활한 잔디밭을 본 이하정은 "문 열고 나오면 골프장이 있는 거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영 회장은 "아니. 문을 왜 열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공개된 이수영 회장의 집 안. 거실을 본 장영란은 "왜 이렇게 넓어", 이하정은 "몇 집을 합쳐놓은 거냐?"고 혀를 내둘렀다.

그리고 안락한 침실, 깔끔한 욕실을 본 박명수는 "완전 대박이다"라고 감탄했다.

그러자 이휘재는 "팜 스프링이 원래 미국 전 대통령들이 살았던 곳으로 유명하대. 아이젠하워, 제럴드 포드"라고 알렸고, 이수영 회장은 "요새는 버락 오바마가 들어왔대"라고 추가해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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