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신민아X김선호의 힐링 로맨스, 1회 시청률 6.8%
[스타인뉴스 최지연 인턴기자] 지난 28일 tvN '갯마을 차차차' (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 1회가 방송됐다.
tvN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이다.
최근 자극적인 드라마에 익숙해진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하며 1회 첫 방 시청률 6.8%를 기록하여 케이블, 종편을 포함해서 동시간대 1위 자리에 올랐다.

특히, 1화에서는 드라마 말미에 공개된 에필로그가 화제가 되고있다. 에필로그에는 처음 본 순간부터, 신민아를 바라보고 있었던 김선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그림체가 비슷한 두 사람의 미모에 감탄을, 두 사람의 케미에 설렘을, 보는 내내 힐링을 받는 기분이라며 '갯마을 차차차'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앞으로의 전개를 향한 궁금증이 가득한 tvN '갯마을 차차차'는 매주 토,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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