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 프로필 촬영 후 요요로 8kg 증가 밝혀... 몰랐던 사람 다수
[스타인뉴스 서나은 인턴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34)가 보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19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내 모습이 가장 사랑스럽다 #내돈내산 #바디프로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녀는 큰 키와 탄탄한 복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유이의 이번 보디 프로필은 그녀가 최근 다이어트 성공 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이는 방송에서 “예전에는 완전히 굶어 다이어트를 했지만 이제는 건강하게 한다"고 말하며 보디 프로필을 위해 식단과 운동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다이어트로 화제가 된 바 있었다.
그녀는 또한 "살찌는 체형이라서 (다이어트를) 한다. 데뷔하고 '꿀벅지'라는 말이 저한테는 콤플렉스였다. 그걸 유지하면서 운동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라며 자신의 별명에 대한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 과거 '꿀벅지'라는 별명 소유자의 매력적인 모습 뒤에는 유이의 끝없는 노력이 있었음을 알려준 것이다.
유이는 최근 '맛남의 광장'에서 보디 프로필 촬영 이후 요요로 인해 8kg이 쪘다고 말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요요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에서 보이는 유이의 모습은 여전히 군살 없이 날씬했기에 모두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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