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가수 겸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슈퍼카와 함께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정원 청소 중. 날씨 너무 상쾌해서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팝핀현준이 직접 지은 단독주택과 본인 소유의 슈퍼카가 담겨있다. 해당 차량은 약 2억 원 상당 B사 모델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팝핀현준은 한 방송에서 집 인테리어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다리가 불편한 어머님을 위해 집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고 언급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팝핀현준은 지난 2011년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