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44kg 물오른 미모 과시...전현무 "살 그만 빼. 얼굴 없어지겠어"
송가인, 44kg 물오른 미모 과시...전현무 "살 그만 빼. 얼굴 없어지겠어"
  • 이채원 기자
  • 승인 2021.12.01 16: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SNS를 통해 한껏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송가인은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풍류대장! 다같이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방송인 전현무는 "살 그만 빼. 얼굴 없어지겠어"라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 속 송가인은 브이라인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송가인은 다이어트로 44kg까지 감량한 바 있다. 이에 송가인이 붕어빵, 계란빵, 국화빵의 유혹을 이겨낼지 주목된다.

송가인은 '미스트롯'에서 1위를 차지한 뒤 큰 사랑을 받았다. 다양한 예능에 출연 중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