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배우 최여진이 운동으로 다진 명품 몸매를 뽐냈다.
지난 2일 배우 최여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새해 시작을 줌바와 함께 2022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즐겨보아요♥ 네버 스톱 댄싱"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최여진은 댄스 연습장에서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음악에 맞춰 격렬한 줌바 댄스를 추고 있는 모습이다.
무아지경에 빠진 듯한 표정으로 웨이브와 트월킹을 선보이고 있는 최여진은 전문 댄서처럼 완벽하게 동작을 소화하고 있었다.
또한 175㎝의 신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 넘치는 춤 동작은 지켜보는 이들의 감탄사를 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진 님은 뭐든지 다 잘하시나 봐요", "줌바 여신님 해피 뉴이어", "그녀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여진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열연을 펼쳤다. 그는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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