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김학철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부친상을 당했다.
10일 개그맨 양상국의 소속사 아츠로이엔티 측은 "소속 연예인 양상국의 부친께서 이날 별세했다"라고 전했다.
현재 양상국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소속사 측은 "안타까운 비보를 접하게 된 양상국에게 위로를 보내주시기를 부탁한다"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 진영전문장례식장 3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8시, 장지는 김해추모의공원이다.
저작권자 © 스타인뉴스 출처와 URL 삽입시 저작권 프리(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