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공식적인 활동이 적어 늘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배우 원빈이 광고 촬영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원빈은 지난 17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화장품 브랜드 홍보 영상에 출연했다.
영상 속 원빈은 하얀 정장을 입고 조각 같은 외모를 뽐냈다. 특히 올해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에 나서지 않고 있다.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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