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NBA 관람, 신혼여행 중 누리꾼에 의해 NBA 경기장에서 포착
현빈 손예진 NBA 관람, 신혼여행 중 누리꾼에 의해 NBA 경기장에서 포착
  • 이하연 기자
  • 승인 2022.04.2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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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하연 기자]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가 미국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미국프로농구(NBA) 경기장에서 포착됐다.

27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현빈과 손예진이 미국 신혼여행 중 뉴욕 브루클린 네츠 홈경기장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이 관람한 경기는 브루클린 네츠 대 보스턴 셀틱스의 2021-22 NBA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이다.

이들을 목격한 누리꾼은 "어제 경기를 봤는데 현빈과 손예진이 코트사이드에 앉아 있었다. 부럽다"고 밝혔다. 또 다른 누리꾼은 "두 사람이 내일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소식을 들었다. 조심히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4일에는 현빈과 손예진이 미국 뉴욕의 한 식당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외에도 두 사람이 커플 운동화를 신고 함께 길을 걷는 모습,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는 등 스킨십을 하는 모습도 누리꾼들을 통해 전해졌다.

현빈과 손예진은 연애부터 결혼, 신혼여행까지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개인의 추억으로 남아야 할 신혼여행마저 생중계되는 두 사람을 향해 "안타깝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연예인 진짜 못 해먹는 직업이긴하다"며 "놀러갔는데 얼마나 힘들까"라고 현빈·손예진 부부의 고충에 공감했다.

다른 누리꾼들도 트위터 등에 "신혼여행 생중계 안타깝다", "불쌍하다 결혼식에 이어 신혼여행까지 다 공개되네", "가만히 좀 둬라", "나는 연예인 보면 사진 찍자고 안 그런다. 그 사람들도 힘들겠다 싶어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빈과 손예진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 11일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28일 귀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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