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한소희가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20일 한 패션 매거진은 한 시계 브랜드가 한소희와 함께한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소희는 은은한 시선으로 우아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낮과 밤을 아우르는 팔색조같은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 위태로우면서 치명적인 매력을 한껏 담아냈다.

도시 빌딩을 배경으로 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고 두 손을 모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가 하면 베이지 색상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2023년 방송되는 새 드라마 '경성 크리처'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