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 부부가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보미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모두 같이 아빠도 보고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완, 이보미 부부가 손을 맞잡고 밀착해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의 두 사람은 미소를 지은 채 달달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완과 이보미는 지난 2018년 초 성당 신부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2019년 12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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