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성채영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볼캡과 멜빵 패션으로 귀엽고 활발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2일 유리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도의 코멘트 없이 여섯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러블리한 색감의 모자를 쓰고 진청 점프수트를 입은 채 매력적인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리의 사진을 본 팬들은 “오늘도 너무 예뻐요”, “사진 너무 귀엽다”, “점점 더 예뻐진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남겼다.
한편 유리가 속한 그룹 소녀시대는 오늘 8월 5년 만에 신보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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