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트로트가수 정미애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1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정미애는 사진과 함께 "정말 오랜만에 행사. 홍준표 대구시장님 취임식"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정미애는 화려한 장식이 달린 옷을 입고 연예인 포스를 내뿜는다. 정미애는 갸름한 얼굴형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또 정미애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밝은 모습을 보여준다. 정미애는 큰 수술 후 회복한 듯한 모습으로 안심하게 한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넷째를 득남,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한 바 있으며 최근 큰 수술을 했다고 고백해 네티즌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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