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출산 앞두고 SNS 통해 도움 요청 "34주부턴 뭘 준비하고 뭘 해야 돼요?"
홍현희, 출산 앞두고 SNS 통해 도움 요청 "34주부턴 뭘 준비하고 뭘 해야 돼요?"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2.07.06 1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임신중인 개그우먼 홍현희가 출산을 앞두고 SNS 통해 도움을 요청했다.

홍현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4주부턴 뭘 준비하고 뭘 해야 돼요? 선배님들 알려주세요. 아무것도 몰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라솔 의자 앞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는 호랑이 인형이 보인다. 출산을 앞두고 있지만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홍현희를 대변하는 듯하다.

앞서 이날 홍현희는 곧 태어날 아기의 초음파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임신 기록 어플을 캡처한 것으로 “오늘부터 임신 34주째”, “태어나기까지 앞으로 42일”과 같이 출산 예정일까지 표기돼 있어 눈길을 끈다.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