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아내 서수연, 만삭 화보 공개 "꼬마 신사랑 꼬꼬마 신사랑"
이필모 아내 서수연, 만삭 화보 공개 "꼬마 신사랑 꼬꼬마 신사랑"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2.07.22 15: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임신중인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과 함께한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22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마 신사랑 꼬꼬마 신사랑"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서수연과 그의 첫째 아들 담호가 담겼다.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입은 서수연은 턱시도 차림의 담호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어느덧 출산을 한 달 가량 앞둔 만삭 임산부인 서수연은 부기를 찾아 볼 수 없는 늘씬한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임산부가 어찌 이리 날씬하고 예쁜가요?", "임산부가 이렇게 늘씬해도 되나요 반칙"이라고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만나 2019년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