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남창희 모임 "#다시는안모였으면좋겠다"
조세호,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남창희 모임 "#다시는안모였으면좋겠다"
  • 한정연 기자
  • 승인 2022.07.25 0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개그맨 겸 방송인 조세호가 지인들과의 만남을 전했다.

조세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중쓰+꼰대쓰(석삼이형) 재석이형의 꾸중과 석삼이형의 충고가 어우러진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몰랐던 맛있는 점심 회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다시는안모였으면좋겠다"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절친 남창희를 비롯해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조세호는 현재 KBS 2TV '홈김동전'과 웹예능 '바퀴 달린 입' 시즌2에 출연 중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