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드림, 단독 콘서트 취소…런쥔도 코로나 19 확진
엔시티 드림, 단독 콘서트 취소…런쥔도 코로나 19 확진
  • 한혜인 인턴기자
  • 승인 2022.07.28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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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한혜인 인턴기자] 코로나19의 여파로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단독 콘서트가 취소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팬 커뮤니티 ‘광야 클럽’을 통해 ‘NCT 런쥔 관련 안내 말씀 드립니다’라는 공지가 게재했다.

공지에서는 “런쥔이 이상 증세를 느껴 검사한 자가 진단키트에서 양성 결과가 나왔고 즉시 PCR 검사를 진행하여 최종 확정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이며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재택 치료 중입니다”라는 내용도 전했다.

앞서 멤버 마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6명(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의 멤버로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런쥔의 확진으로 NCT 드림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더 드림 쇼2 - 인 어 드림(THE DREAM SHOW2 - In A DREAM)’은 결국 취소됐다.

이번 콘서트는 약 2년 8개월 만에 열리는 국내 오프라인 단독 콘서트였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으며,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였다. 특히 동시 접속 인원이 160만 명에 달하였다.

한편, NCT 드림은 올해 발매한 정규 2집 ‘글리치 모드’, 리패키지 앨범 ‘비트박스’로 누적 음반 판매량 361만 장을 돌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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