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낙상 사고, 무슨 일? 소속사 “최자가 지난주 낙상사고 당해 치료 중” 제작발표회 불참
최자 낙상 사고, 무슨 일? 소속사 “최자가 지난주 낙상사고 당해 치료 중” 제작발표회 불참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2.07.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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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가수 최자가 건강 문제로 ‘리슨업’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최자 소속사 관계자는 28일 “최자가 지난주 낙상사고를 당해 치료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일정 기간 안정과 치료를 요한다는 의사 소견이 있어 ‘리슨업’ 제작발표회에 부득이하게 불참했다. 심각한 상태는 아니지만 경과를 지켜보며 회복에 전념 중이다”이라고 설명했다.

최자는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2 예능 ‘리슨업’ 제작발표회에 함께할 예정이었으나 건강 상의 문제로 불참하게 됐다.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개코는 ‘리슨 업’ 제작발표회에서 “최자는 몸이 편찮으셔서 치료를 받고 있어 오늘은 저 혼자 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이나믹 듀오는 30일 오후 10시 35분 첫 방송되는 ‘리슨업’에서 MC를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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