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효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랙 컬러의 홀터넥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그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바디라인을 과시하며 건강미를 발산했다.
효민의 사진을 본 팬들은 "수영복도 몸매도 너무 이쁘다", "수영복 소화력 무엇?", "몸매 너무 부럽다",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2014년에는 솔로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호주에서 한달살기 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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