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딸 엄마' 이요원, 앳된 얼굴의 독보적 동안 미모+극세사 몸매 자랑
'20세 딸 엄마' 이요원, 앳된 얼굴의 독보적 동안 미모+극세사 몸매 자랑
  • 한정연 기자
  • 승인 2022.09.0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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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배우 이요원이 동안 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6일 이요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요원은 하얀색 배경 앞에서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는 20세 딸이 있다고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 43세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딸 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첫 딸은 2003년생으로 이제 스무 살이 됐다. 그는 지난 1998년 데뷔해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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