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올빼미’, 배우들의 변신이 기대된다…
[D-4]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올빼미’, 배우들의 변신이 기대된다…
  • 박서은 인턴기자
  • 승인 2022.11.1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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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올빼미' 포스터
영화 '올빼미' 포스터

[스타인뉴스 박서은 인턴기자] 배우들의 색다른 변신이 기대되는 영화 ‘올빼미’가 오는 23일 개봉한다.

영화 ‘올빼미’는 맹인이지만 뛰어난 침술 실력을 가진 ‘경수(류준열)’이 어의 ‘이형익(최무성)에게 인정을 받고 궁에 들어가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그 무렵, 청에 인질로 끌려갔던 소현세자가 8년 만에 돌아오지만, 어둠 속에서 희미하게 볼 수 있는 경수가 소현세자의 죽음을 목격하게 된다. 그가 진실을 알리려는 찰나 더 큰 비밀과 음모가 드러나며 시청자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태진 감독의 영화 ‘올빼미’는 유해진, 류준열을 비롯해 최무성, 조성하, 김성철, 안은진 등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이야기의 몰입감을 높일 것으로 보이며,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주연 배우인 유해진과 류준열의 새로운 변신이 주목받고 있다. 배우 유해진은 데뷔 이래 첫 왕 역할을 맡아 위엄함을 뽐낼 예정이다. 재치 있는 입담과 센스로 일명 ‘감초 배우’라고 불리던 그는 이번 영화 ‘올빼미’에서 ‘인조’ 역을 연기한다. 유해진은 아들인 소현세자를 잃으며 불안감으로 인해 광기로 폭주하는 인조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배우 류준열 또한 맹인 침술사인 ‘천경수’를 연기한다. ‘천경수’은 맹인이지만 어둠 속에서는 희미하게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으며, 소현세자의 죽음을 목격하게 되며 위험에 빠지게 되는 인물이다. 비밀스러운 인물인 만큼 영화에서 어떻게 표현될지 류준열의 연기가 기대된다.

최근 ‘올빼미’의 언론 시사회에서 류준열은 선배인 유해진의 칭찬에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화제가 된 바가 있다. 한층 더 성장한 배우 류준열과 데뷔 후 첫 왕 역할에 도전하는 유해진, 이 두사람의 변신이 영화의 흥행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하다.

한편, 영화 ‘올빼미’는 11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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