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한혜인 인턴기자] 그룹 에스파가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팬들을 위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의 팝업 스토어 ‘Come to MY illusion’(컴 투 마이 일루전)을 오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10일간 더현대 서울 5층 사운드 포레스트에서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에스파의 첫 단독 콘서트 ‘2023 aespa 1st Concert ‘SYNK : HYPER LINE’’(2023 에스파 1st 콘서트 ‘싱크 : 하이퍼 라인’)의 개최 하루 전에 열린다. 팝업스토어와 콘서트를 연이어 개최하면서 팬클럽 ‘MY’의 사랑에 보답하는 ‘에스파 위크’를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에스파 대형 스노우볼, 사랑스러운 MY룸, 팝업 현장에서만 촬영할 수 있는 네컷 사진 포토부스, MD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에스파의 콘서트는 2월 25~26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고 미공개 신곡과 메가 히트곡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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