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6일 서울 서초구 양재매헌시민의숲 동측주차장 바로 옆에 위치한 양재천자전거 수리센터에서 직원이 친환경 고온 스팀으로 자전거를 세차하고 있다. 서초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구민 여가 증진을 위해 작년 11월에 ‘양재천 자전거 수리센터’를 신규 개설 운영, 자전거 수리를 원하는 주민들이 세차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도록 했다. 10월31일까지 운영하는 세차 서비스는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 10시~17시까지 운영한다./사진=이용우기자
이용우 기자 lyw619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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