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온라인뉴스팀] 유아매트 전문 브랜드 크림하우스가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경남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부산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신형 ‘매직 퍼즐매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크림하우스의 신제품 ‘매직 퍼즐매트’는 크림하우스의 기술력를 모두 담은 4세대 프리미엄 TPU(Thermoplastic Polyurethane,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시공 매트로 매트 틈이 벌어지지 않게 특별 설계한 두 번 잡는 구조로 먼지 끼임을 최소화했으며, 자체 개발 필름 코팅으로 황변을 방지했다. 볼펜, 유성펜도 잘 지워지는 뛰어난 방오 기능까지 적용해 기존 매트와의 차별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또한 대리점이 아닌 본사 직영 시스템으로 1000회 이상 시공 경험이 있는 프로가 직접 시공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시공 후까지 확실한 관리 보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크림하우스는 층간소음을 예방하고 아이의 안전한 육아를 돕기 위해 시공매트, 맞춤매트, 폴더매트, 매직롤매트, 놀이매트 등 다양한 유아매트 상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으며, 기술력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베이비뉴스가 진행하는 2023 브랜드선호도 조사에서 유아안전매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크림하우스 관계자는 “부산 경남 최대 규모인 부산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현장에서 고객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게 되어 매우 기대가 된다”며 “크림하우스 부스에 방문해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고 다양한 혜택을 받아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