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온라인뉴스팀] 유아매트 전문 브랜드 크림하우스가 유모차 통풍시트 ‘에어몬 쿨시팅 매트’ 6종을 22일 선보인다.
‘에어몬 쿨시팅 매트’는 바람이 나오는 진짜 쿨매트 ‘소다매트’의 뒤를 이어 크림하우스의 오랜 노하우를 담아 제작한 ‘소형 팬이 달린 이동형 쿨매트’다. 남다른 쿠셔닝 기술과 뛰어난 쿨링 기능으로 유모차, 트라이크, 바운서 등 아이가 앉는 자리 어디든 사용할 수 있다.
체중에 의한 눌림은 최소화하고 바람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하게 보내줘 착석감 · 통풍성이 뛰어난 15mm 두께의 4중 구조로 되어 있으며, 1분동안 최대 2,900번 돌아가는 강력한 모터의 힘으로 시원한 바람을 만들어준다.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이 닿지 않는 인체 뒷면을 감싸 빠르게 열을 식혀주는 6존 에어홀 구조로 태열 및 땀띠를 예방할 수 있으며, 아주 미세한 입자를 고효율로 여과하는 고성능 필터인 헤파필터가 부착되어 있어 공기 청정 기능까지 추가해 미세먼지를 거르고 향균 기능으로 박테리아와 세균까지 잡아준다.
크림하우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들은 어떻게 여름을 대비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체온 조절이 쉽지 않은 아이들이 한 여름 유모차 안에서 땀으로 흠뻑 젖은 모습을 볼 때 했던 태열이나 땀띠에 대한 고민을 ‘에어몬 쿨시팅 매트’를 통해 덜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에어몬 쿨시팅 매트’는 오는 29일 11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단독 공개되며 런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22일부터 사전 예약을 통해 미리 주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