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가슴확대 의료기기 ‘이브라’(한나제이 대표 신현주)가 자사 홍보모델인 미스코리아(하현정, 안혜령, 신지수, 송주연)와 함께 지난 21~22일 양일간 홈쇼핑 인서트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은 여름시즌을 맞이하여 썸머룩을 비롯하여 수영복, 일상복 등 다양한 컨셉으로 진행됐다. 일산 호수공원과 파주 스튜디오, 주문진 해수욕장 등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미스코리아들은 멋진 몸매를 한껏 뽐내는 한편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주변의 시선을 끌었다.

이브라 관계자는 “여름에도 자신감 넘치는 몸매유지를 위해 미스코리아 출신 홍보모델이 이브라와 함께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는 컨셉으로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영상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스코리아들이 여성의 상징인 가슴을 대표하는 의료기기 ‘이브라’와 함께 촬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촬영을 홈쇼핑 매출 상승은 물론 브랜드 파워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브라는 지난 2015년 롯데홈쇼핑을 시작으로 현재는 현대홈쇼핑, CJ홈쇼핑, 공영홈쇼핑, 아임쇼핑 등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를 만나고 있으며 미스코리아 7인과 홍보모델 계약을 맺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