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한재훈 기자] 최근 해체된 걸그룹 믹스(MIXX)의 멤버 희유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영화보며 펑펑 움 #미녀와야수 #Beautyandthebeast 원작 애니메이션도 다시 돌려봐야지'라는 문구와 함께 영화 미녀와 야수 인증샷을 올렸다.
희유는 1995년 출생의 가수로, 지난 해 Mnet의 '모모랜드를 찾아서'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걸그룹 '믹스'로 합류한 뒤, 신곡 '사랑은 갑자기'로 활동했다.
한편, 영화 '미녀와 야수'는 19일 오전 기준으로 개봉 3일만에 국내 동원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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