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임의정 인턴기자] 배우 김수현의 섹시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화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수현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섹시한 남성미를 풍겨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그에게 어울리지 않는 색상이란 찾아볼 수 없었다.


하늘색 셔츠 하나만을 걸치고 댄디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봄을 부르는 핑크빛 색상으로 수트핏의 정석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공백기가 전혀 안 느껴져’, ‘더 잘생겨졌어’, ‘문강태 얼른 보고 싶어’, ‘입꼬리 너무 섹시해’, ‘안 어울리는 게 없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미모에 감탄을 자아냈다.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김수현의 화보는 패션잡지 엘르 4월호에서 만날 수 있으며 복귀작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오는 6월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 20일 스포츠조선이 드라마·예능 관련 총 41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투표에서 드라마에 가장 섭외하고 싶은 배우 1순위로 꼽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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