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윤다영 인턴기자] 배우 김지원이 패션 매거진 '바자' 6월호를 통해 청초한 아름다움을 발산하며 시선을 끌었다.

22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김지원이 패션 매거진 '바자'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의 제목 'Blue Bird'에 걸맞는 사랑스러움과 신비로운 이미지가 공존하는 김지원의 모습은 마치 동화 속을 방불케 했다.

또한 김지원은 올해의 컬러, 클래식 블루 컬러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2020 S/S 시즌과 프리폴 시즌의 키 룩을 그녀만의 로맨틱한 무드로 연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유의 요정 같은 미모를 뽐낸 그녀의 모습에 촬영장에서는 현장 스텝들도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는 후문이 있다.

한편, 배우 김지원의 아름다운 순간들이 담긴 화보는 패션 매거진 '바자' 6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