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손하늘 인턴기자] 정채연이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미소가 담긴 사진을 거제하며 여신 미모를 뽐냈다.





사진 속에는 정채연이 책을 보고 있는 사진이 담겼다. 내추럴 한 코디지만 세련된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한 편 정채연은 1997년생으로, 올해 24세이다. 또 한 걸그룹 다이아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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