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마스크 써도 안 가려지는 꽃미모
정채연, 마스크 써도 안 가려지는 꽃미모
  • 손하늘 인턴기자
  • 승인 2020.05.22 2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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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손하늘 인턴기자] 정채연이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미소가 담긴 사진을 거제하며 여신 미모를 뽐냈다.

정채연 인스타그램
정채연 인스타그램
정채연 인스타그램
정채연 인스타그램
정채연 인스타그램
정채연 인스타그램
정채연 인스타그램
정채연 인스타그램
정채연 인스타그램
정채연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정채연이 책을 보고 있는 사진이 담겼다. 내추럴 한 코디지만 세련된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한 편 정채연은 1997년생으로, 올해 24세이다. 또 한 걸그룹 다이아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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