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이정명 인턴기자] 아이유가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모델로 발탁됐다. 또한 '지구를 지켜바나나' 친환경 운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구를 지켜바나나'는 사회적 주제인 환경 관련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겠다는 의도로 추진된다. 빙그레는 환경 문제에 대한 현대인들의 관심이 높아짐에따라 소비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관련 내용은 빙그레 공식 SNS 계정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모두에게 친숙한 바나나맛우유와 아이유의 콜라보로 환경 보호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바나나맛우유 아이유 에디션을 기획해 아이유 팬들의 관심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