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소영 인턴기자] 가수 박보람이 여전히 날렵한 턱 선을 자랑했다.

21일 박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나의 멋진 구레나룻"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람은 야외에서 커피를 즐기는 모습이다. 다이어트의 대표라 할 수 있는 박보람은 여전히 요요현상 없이 날렵한 타선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32Kg을 감량한 후 여전히 감탄을 자아내는 몸매를 유지 중 이다. 

한편 박보람은 지난 16일 공개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OST '두 번 다시 우리'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