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김소영 인턴기자] 배우 윤세아가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6일 배우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부터 먹구여~~ #지방촬영 #별미 #소떡소떡 #홍성휴게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한 휴게소에서 소떡소떡 꼬치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꿈임 없이 맛있게 소떡소떡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의 앞에는 떡볶이 등 여러가지 음식이 놓여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떡소떡 맛있겠다.", "너무 청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오는 8월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비밀의 숲 시즌2'에 출연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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