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임의정 인턴기자] 믿고 보는 배우 김수현이 섹시한 자태로 남신 미모를 자랑했다.
소속사 골든메달리스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수현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검은색 슈트에 흰 와이셔츠, 검은색 넥타이를 매고 완벽한 슈트핏의 정석을 선보였다.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에 가득 찬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각 같은 미모에 치명적인 눈빛까지 더해져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달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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