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손하늘 인턴기자] ‘I Believe'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 OST로도 유명한 신승훈의 원곡 ‘I Believe'를 뉴트로 신스팝 장르로 재탄생 시킨 곡이다.
1980년대 유럽을 기점으로 대유행했던 신스팝을 기반으로 하며, 익숙했던 일상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모두가 함께할 날이 꼭 다시 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K-POP 스타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CIX의 배진영과 WEi 김요한의 목소리를 통해 청량하게 그려냈다.
K-POP 스타들과 함께 다양한 컬쳐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펩시는 이번 2020 헤리티지 프로젝트를 통하여 함께 먹고, 함께 마시고, 함께 나눌 수 없는 2020년의 우리를 위로하며, 삶에서 소중한Heritage를 발견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김요한과 배진영의 ‘I Believe'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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