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강서희 인턴기자] 야마자키 켄토, 츠치야 타오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임종의 나라의 앨리스>가 오늘(10일) 첫 공개된다.
야마자키 켄토는 넷플릭스 로고를 들은 사진과 ‘드디어 내일! 17시부터 공개 스타트’라는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임종의 나라 앨리스는 폐허가 된 도쿄를 무대로 필사적으로 싸워나가는 SF 서바이벌 드라마이다.
임종의 나라 앨리스는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독점 전달된다. 주연 야마자키 켄토, 츠치야 타오를 중심으로 모리나가 유우키, 마치다 케이타 등 호화스러운 캐스팅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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