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경이로운 소문, 시청률 9% 격파 … 또 최고 시청률 기록
OCN 경이로운 소문, 시청률 9% 격파 … 또 최고 시청률 기록
  • 이정명 인턴기자
  • 승인 2020.12.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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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정명 인턴기자]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이 다시 한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경이로운 소문'의 8회에선 악귀 잡는 카운터즈가 김세정의 삼촌이자 2단계 악귀 김광식을 퇴치하고, 저수지의 정체도 알아내는 등 시원한 사이다 전개를 보여줬다. 특히 조병규와 메인 3단계 악귀 이홍내의 재회 장면이 엔딩으로 끝나 시청자들에게 소름과 궁금증을 안겼다. 

한국판 히어로 물인 '경이로운 소문'은 완벽한 선과 악의 대립을 보여주면서 답답한 장면 하나 없이 속 시원한 전개로 호평을 받으면서 매 회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8회는 케이블, IP 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 시청률에서 전국 기준 평균 9.3% 최고 9.9%를 기록했다. 9%대 시청률 벽을 깨며 자체 최고 시청률 및 OCN 최고 시청률을 동시에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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